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타난 신세대 차기 챔피언 후보. U18 시절에는 온라인 시리즈에서 챔피언을 상대로 계속 승리를 거뒀다. 루키지만 속도와 경험을 두루 갖춘 희귀한 존재. 2022년 시리즈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네이션스 컵 초대 챔피언. 이후로도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뛰어넘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성장이 돋보이는 차세대 신예에 대해서는 치밀한 레이스 전략으로 대항한다. 메뉴팩처러 시리즈 2021년 대회에서는 타이틀을 획득.
스피드와 타이어에 대한 부드러움을 겸비한 레이스 전략의 천재. 장시간 레이스에서는 누구도 따라오지 못한다.
유럽 / 중동 / 아프리카에서 가장 빠른 선수. 속도와 강인함을 가지고 있지만 감정을 드러내는 도그파이트 스타일의 드라이빙 때문에 냉정함을 유지하는가가 승리의 갈림길이다.
스페인 출신의 신예 히어로. 온라인 시리즈에서는 엄청난 스피드로 경쟁자를 압도했다. 앞으로 e스포츠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 중 한 명.
온라인 시리즈에서는 브라질의 강호, 프라가를 능가하는 스피드를 보여준다. 격전의 중남미에서 그 능력을 업그레이드 중이다.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에 있어 베테랑이자 살아있는 전설. 여전한 드라이빙 스킬과 위기에 몰렸을 때 보여주는 투쟁심은 시청자를 매료시킨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군림하는 최강의 챔피언. 경력 초기에는 중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고생을 거듭해 왔다. 현재의 강력함은 그때의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치밀한 레이스 전략 구상과 속도를 겸비하여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데가 없다.
터프한 외모와는 반대로 치밀한 드라이빙을 특기로 하는 중남미 지역의 베테랑. 차량 카테고리에 관계없이 빠르다.
레이스 전개에 따라서 잦은 부침을 겪지만, 어려운 전개에서도 집중하면 뛰어난 능력을 선보인다. 매뉴팩처러 시리즈 초대 챔피언.
강렬한 스피드는 없지만 레이스 전개에 따라 상위권 경쟁에 가세하는 뉴질랜드의 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