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select your country / region

Close Window
GT
마이 페이지
KR
이벤트 리포트

Toyota iQ가 일본 Car of the Year를 수상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프로듀서 야마우치 카즈노리가 선발위원인 「2008-2009 일본 Car of the Year」의 최종선발이 11월 10일~11일, 가나카와현 오이소 프린스 호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투표 결과, 일본 Car of the Year로는 Toyota의 iQ가 결정. 수입차 Car of the Year로는 Citroen C5가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특별상「Most Advanced Technology」에는 Nissan GT-R, 「Most Fun」에 Subaru Exiga, 「Best Value」에는 Honda Freed가 선정되었습니다.

Toyota iQ는 1625점 중 526점을 획득하며, 2위의 Citroen C5(223점)에 303점이라는 큰 폭의 차로 수상의 영광을 누렸습니다. 3위의 Nissan GT-R은 201점을 획득했습니다.

전장 약 3m의 미니멈한 차체제 4인승이 가능한 패키징, 여기에 9에어백을 장비하여 높은 안정성과 환경에 대한 배려가 밸런스잡힌 iQ는 「혁신적인 FF차」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Citroen C5는 독자의 하이드랙티브 서스펜션을 필두로, 유럽 세단으로써의 기본성능을 추구하였으며 이를 높은 수준으로 완성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Nissan GT-R은 하이브리드 차체, 2페달 트윈 클러치, 독립형 트랜스액슬 4WD 등 GT-R 독자의 하이테크를 장비하는 데에 더해, 클린함과 파워를 양립시키는데 성공한 슈퍼카로서 평가를 받았습니다.

Subaru Exiga는 종래의 7인승에서는 구현이 어려웠던 「드라이버 및 승객 전원이 즐길 수 있는 드라이빙」이라는 점이 평가를 받았습니다.

Honda Freed는 1.5L의 컴팩트한 차체에 7인승을 구현했으며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평가를 받았습니다.


・일본 Car fo the Year 공식 사이트(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