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 Turismo DD Extreme'은 '그란 투리스모'의 공식 다이렉트 드라이브 시스템입니다. Polyphony Digital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설계된 첨단 스티어링 휠과 15Nm의 ClubSport DD+ 휠 베이스의 조합은 일관된 토크 성능과 상세한 포스 피드백을 실현하죠.
스티어링 휠은 300mm 직경이기에 다양한 차종을 운전하는 데 적합합니다. 그립 부분에는 프리미엄 비건 레더 그립을 도입하여 외형과 감촉 모두 리얼하죠. 4개의 5방향 스틱, RGB LED 링, RGB RevLED 및 FlagLED, 2.7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갖춰 '그란 투리스모'에 이상적입니다.
대형 자기 시프터 패들을 사용한 기어 체인지를 즐겨 보세요. 경량 휠과 QR2 퀵 릴리스 시스템의 정밀한 착용감 덕분에 FullForce 기술(지원 게임 한정*)과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의 반응을 세세하게 느낄 수 있죠.
PlayStation®5의 성능과 FANATEC® Direct Drive 기술의 조합은, 빠른 반응 속도와 매우 역동적인 포스 피드백을 실현합니다.
로터를 오프셋 세그먼트로 분할하면 코깅 토크가 자연스럽게 감소합니다. 여기에 효율성과 부드러움을 높이는 특허받은 FluxBarrier 기술과 결합하면, 모든 주행 상황에서 선명한 포스 피드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엄격한 냉각 요건을 충족하는 ClubSport DD+는 이 클래스에서 가장 작동 온도가 안정된 휠 베이스입니다. 장시간 운전해도 토크 출력과 포스 피드백이 일정하게 유지되죠.
고속의 ClubSport DD+ 서보 모터는, 기존의 Fanatec Wheel Base보다 정밀한 모션 조정이 가능합니다. 스티어링 휠은 매우 액티브하게 느껴지며, 디테일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한편, 매우 안정적이기에 불필요한 진동에 대한 높은 내성을 가집니다.
기존의 포스 피드백 프로토콜은, 원래 유일한 하드웨어였던 기어와 벨트 구동 디바이스를 위해 설계된 것이었습니다. FullForce는 FANATEC® Direct Drive 전용으로 설계된 새로운 포스 피드백 프로토콜. 이 프로토콜은 다이렉트 드라이브 기술의 재빠른 반응 속도와 제로 백래시를 활용함으로써 고주파 진동을 생성하여 몰입감 넘치는 효과를 실현하는데, 엔진의 회전수나 노면의 디테일을 새로운 감각으로 느끼게 해주죠. FullForce만이 실제 자동차를 운전하는 듯한 완벽한 경험을 실현할 것입니다.
탁월한 슬루 레이트 성능과 강력한 프로세서의 조합 덕분에, 모든 모터 리액션은 매우 빠르고 역동적이며, 동시에 안정적입니다. 이는 기존의 포스 피드백 신호뿐만 아니라 강화된 FullForce 신호(지원 게임 한정)에도 적합하죠.
*"그란 투리스모 7"에서는 추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FullForce에 대응할 예정입니다.
판매 가격: 1,299.95 USD(부가세 포함)
대응 기기: PlayStation®5 / PlayStation®4
*PC의 주요 레이싱 게임과 호환됩니다.
*기타 플랫폼과의 호환성은 사용되는 스티어링 휠에 따라 다릅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용 예정인 스티어링의 제품 정보 페이지를 확인해 주십시오.
